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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액셀러레이터’ 레이징 코인사업에 ‘7,000억 사기’ 밸류 손자회사 개발자 대거 참여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 레이징이 해외 법인을 설립해 벌인 코인사업에 ‘7,000억 사기’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이하 밸류) 손자회사 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16일 서울경제TV 취재 결과, 밸류 자회사 밸류컬처앤미디어가 100% 지분을 가진 밸류 손자회사 게임아레나 직원들이 레이징의 ‘알플렉스코인(이하 RFC)’ 개발에 참여했다. 밸류는 이철 대표가 7,000억원대 사기·자본시장법 위반, 620억원 규모의 불법투자금모집 혐의로 징역 14년 6개월을 선고 받은 ..

      탐사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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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중기부, ‘7,000억 사기업체’ 최대주주 회사 액셀러레이터 등록 ‘프리패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7,0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이하 밸류)가 최대주주였던 ‘레이징’이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다. 액셀러레이터는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종합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촉진 전문회사다.25일 서울경제TV 취재를 종합하면 밸류는 2018년 상반기까지 레이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적어도 2017년 12월까지 밸류는 레이징에 14억5,000만원을 투자해 22.48%의 지분을 보유한 ..

      탐사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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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탐사][이슈플러스]감옥서 620억 불법모집…범죄 도구는 ‘변호사 접견’

      [앵커]7,000억원대 사기행각을 벌여 징역형을 선고받은 수감자가 옥중에서 또 다시 620억원 규모의 불법모집 범죄를 벌인 혐의로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받았습니다. 그런데 해당 수감자의 옥중 범행을 도운 게 다름아닌 변호사들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취재를 진행 중인 전혁수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전 기자 어서오세요.[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안녕하세요.[앵커]먼저 어떤 사건인지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요.[기자]네, 7,000억원대의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사기 사건으로 12년 확정판결을 받고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탐사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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